세븐틴 아육대 현장포토

세븐틴 아육대 현장포토

잘 나온 사진~ 어딘가에 숨어있는 사진~ 다 가져옴.

마흔 장이 넘어서... 블로그 열 때마다 렉 걸릴 듯...^ㅅ^

하룻강아지팀 12명과

월드팀 버노니.....버노니...ㅠㅠㅠㅠㅠㅠㅠ

병아리들 '◇'

석미니 웃는 거 너무 조아

민규 존잘;;

워누 계주 때 마음 찢어지는 것 같았지만, 그래도 너무 잘해줬다.

그리고 일단 준비할 때 눈빛이 장난 아니었음;;;; 방송에 꼭 나오길;;;;

아육대 첫날만 갔는데, 역조공 때 첫째날에는 민규랑 버노니가 오고,

둘째날에는 부석순이 왔따.

그래서 수녕이는 왜 내가 안간 날 팬석에 왔을까...(오열)

그래도 내 자리가 통로 쪽이어서 오랜만에 코앞에서 봤더니,

애들이 너무 잘생겨서 숨 쉬는 법 까먹음 헤헤

이제 버노니 잘 생겼다고 말하기도 입 아프다

너무 당연한 진리야.... 최한솔=잘생김

버노니도 애들이랑 같이 형광 운동복 입었으면 좋았을텐데

너무 아쉽다. 나쁜 아육대..ㅎㅎㅎ

밍구 골 넣고 세레모니 할 때 'ㅅ'

진심 이번 아육대 민규가 다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

계주도 민규가 긴 다리로 다 쓸어버린 것;;;;

정하니가 파격 금발을 깜짝 선보였던 아육대...☆

진심 처음에 현장에서 보고 소리지르고 장난 아니었음ㅋㅋㅋㅋㅋㅋ

크으 김밍구 눈빛;

왼쪽에 깨알 정하니 민규

오른쪽에 깨알 버노니

이 사진 밍구 인생사진 아니냐며;;;

이 아래는 숨어있는 세븐틴 찾기 'ㅅ'

가장 키큰 애 밍구

오른쪽에 쿱쯔

뒤에 옹기종기 세븐틴ㅋㅋㅋㅋㅋㅋㅋ

희미한 세븐틴 배경...☆

버노니 '◇'

민규 -3-

오른쪽에 승관이ㅋㅋㅋㅋㅋㅋ 귀요어

아니 민규가 저렇게 귀엽게 입을 내밀고 있는데 초점이 방해할 일???

세븐틴~

그래도 엄청 눈에 띄는 병아리같은 옷을 입어서 다행이었다.

어디있든지 찾기도 쉽구, 눈에 쏙쏙 들어왔음.

첫날에 애들도 피곤해서 계속 하품하고 그러던데ㅜㅜ

심지어 중간에 여자아이돌 경기할 때 6시간 넘게? 애들은 나오지도 않아서

앉아있는 것만으로도 체력적으로 힘들었음.

그러다가 민규버노니가 팬석 다녀가고, 애들이 계속 손인사 해주고, 마지막에 계주 잘하니까

고생이 눈녹듯 사라짐...^.^ 역시 수니의 마음이란;;;;

그래도 아육대 다시는~~~~ 하지 말자아~~~

아육대 폐지 언제해????